자수는 훌륭한 활동입니다. 과정 자체는 영혼에 평화를 가져오고 생각에 질서를 가져다줍니다. 작업 결과에 따르면 자수는 항상 눈을 즐겁게하고 집에 편안함을 가져다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힘든 작업의 결과를 보존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완성된 작품을 적절하게 세척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수 품목 세탁 규칙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Matroskin 고양이의 말을 기억해야합니다. "더러워지는 것을 덜해야합니다!" 자수가에게 이는 다음을 의미합니다.
-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으십시오.
- 자수하는 동안 차를 마시지 마십시오.
- 자수를 마친 후 두꺼운 천으로 자수틀을 덮어주세요.
그건 그렇고, 경험이 많든 적든 많은 자수가는 이러한 간단한 규칙을 따르면 완성 된 자수를 세탁할 필요가 없다고 믿습니다. 이 의견은 잘못된 것입니다. 완성된 자수를 세탁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작업의 필수 단계입니다.
- 세탁 후 캔버스가 부드러워지고 후프의 주름이 사라집니다.
- 연필이나 마커로 표시한 내용은 캔버스에서 지워집니다(특히 십자형 또는 태피스트리 스티치로 자수한 작품의 경우 그렇습니다).
- 스티치가 "보풀"(특히 양모 실)이고 올바른 모양을 취합니다. 전체 작업이 우아하고 깔끔하게 보입니다.
- 먼지, 땀 및 피지의 미립자가 제거되며 즉시 씻어 내지 않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매우 보기 흉한 얼룩 및 얼룩의 형태로 직물에 나타날 수 있으며 곰팡이 감염이나 곰팡이의 형태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빛바랜 자수보다 먼지가 묻은 자수가 낫다”는 자수 작품을 세탁하는 것에 반대하는 주장도 있다.물론 여기서는 이의를 제기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얼룩을 씻어 내더라도 제품의 모양은 여전히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피하려면 미리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자수하기 전에 실의 색상 견뢰도를 확인하고 제조업체가 허용되는 수온과 승인 된 세제를 표시하는 라벨에 고품질 실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자수를 서로 따로 세탁하세요.
- 세탁하기 전에 물에 약간의 식초를 첨가하여 색상을 고정하십시오.
- 염소가 없는 유색 의류 세탁용 제품을 사용하여 자수 작업을 미지근한 물에서만 세탁하세요.
세탁 과정에서 실이 빠지기 시작하는 경우, 색상 줄무늬가 사라지고 물이 맑아질 때까지 다량의 찬물에 제품을 급히 헹구어 주어야 합니다. 또 다른 방법은 주방세제를 사용하여 따뜻한 물에 자수를 세탁하는 것입니다.
세탁 준비 중
세탁하기 전에 자수가 풀리지 않도록 실의 느슨한 끝 부분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조심스럽게 조여야합니다. 때로는 완성된 작업의 작은 조각을 풀어서 실이 안전하게 고정될 만큼 길어지고, 풀린 조각을 다른 실로 다시 자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자수의 앞면에도 준비 작업이 필요합니다. 붙어 있는 실, 보푸라기 및 기타 작은 잔해물을 모두 제거해야 합니다. 작업은 힘들고 핀셋으로 작업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며 일반 테이프는 스티치를 변형시킬 수 있지만 옷을 섬세하게 청소하려면 특수 접착 롤러가 이상적입니다.
캔버스의 가장자리도 해어지거나 해어지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이를 수행하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은 가장자리를 지그재그로 꿰매는 것입니다. 손에 재봉틀이 없다면 무색 매니큐어나 PVA 접착제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를 사용하여 천의 가장자리를 조심스럽게 코팅할 수 있습니다. 최후의 수단으로 캔버스 가장자리를 따라 좁은 테이프를 붙일 수 있습니다.
씻다
십자수, 새틴 스티치, 비즈, 리본 등 자수를 세탁하려면 표백제나 비눗물이 없는 액체 세제만 사용하세요. 분말 제품은 물에 완전히 용해되지 않고 실이나 구슬 사이에 입자가 남아 있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주방용 세제로 자수를 세탁하지만, 자수, 특히 구슬 자수에 너무 공격적이기 때문에 이렇게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수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찬물로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 (작업 크기가 작은 경우 수돗물 아래에서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표시가 특수 마커로 만들어진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따뜻한 물에서는 마커의 흔적이 고정될 수 있습니다.
대야에 물을 붓고 (대야의 크기가 중요합니다. 자수는 물에 완전히 담가야 함) 세제를 넣으십시오. 자수를 물에 10~30분 동안 담가두세요. 담근 후 마찰을 피하면서 작품을 부드럽게 휘젓습니다. 가장 오염된 부분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씻어야 합니다.
이 방법은 십자수나 새틴 스티치 자수 세탁에 더 적합합니다.
비드 자수를 사용하면 작업을 조금 다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품, 특히 구슬을 칠한 작품은 물에 담가서는 안 됩니다.먼저 물줄기 아래에서 흔적의 흔적을 씻어 낸 다음 거품 액체 세제를 작업물에 바르고 마치 구슬 사이에 거품을 몰아내는 것처럼 가벼운 "드럼"운동으로 자수 표면을 조심스럽게 헹구십시오.
비드 자수를 물에 완전히 담그지 말고 식초 용액에 담근 면봉으로 비드 자체를 닦으십시오. 찬물 반 컵에 식초 2 큰술.
얼룩이 남아 있으면 부드러운 폼 칫솔로 매우 조심스럽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가능한 한 드물게 사용되어야 합니다.
헹구고 말리세요
자수를 미지근한 물로 헹구고 여러 번 교체하여 세제 흔적을 완전히 제거합니다. 마지막으로 헹구기 전에 식초를 물에 첨가합니다. 실의 밝은 색상과 광택을 유지하기 위해 물 1 리터당 1 스푼입니다.
수 놓은 품목은 비틀거나 실수로 실이 부러지지 않도록 비틀거나 비틀어서는 안됩니다.
물에서 자수를 꺼낸 후 접힌 부분을 펴고 흰색의 부드러운 천(테리 타월이 이상적임)에 펴고 소시지에 넣고 롤링 핀처럼 부드럽게 굴려야 합니다. 세탁한 제품이 담긴 천을 펼치되 자수는 제거하지 말고 건조해야 합니다. 약간 축축한 작업은 수평을 유지하고 약간 늘려서 뒤틀림을 제거해야 합니다.
수놓은 작품의 크기가 너무 커서 수건에 들어가지 않을 경우에는 줄에 걸어 말려야 합니다.
다리미질
수 놓은 품목도 매우 조심스럽게 다림질해야합니다. 약간 축축한 자수를 부드러운 매트 위에 뒤집어 놓고 작업물이 완전히 마를 때까지 다림질한 다음 다리미 조절 장치를 천의 최소 온도로 설정합니다.
이미 세탁하고 다림질한 자수에 추가 장식(큰 구슬, 리본, 수타슈, 끈)을 꿰매었습니다.
자수 얼룩
그리고 자수는 말할 것도 없고 햇볕에 얼룩이 있습니다. 그러한 재난이 발생하면 각 사례에 어떤 "해독제"를 사용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 안티피틴 비누나 글리세린 수용액은 펜 자국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차 얼룩 - 구연산 용액을 찬물로 씻은 후.
- 철분, 혈액 또는 커피 - 과산화수소.
- 면직물용 펠트펜 - 아세톤, 양모용 - 염산 용액.
- 간단한 연필 - 비누와 암모니아 용액.
- 녹은 아세트산입니다.
- 곰팡이 - 베이킹 소다 용액.
작품에 더 많은 얼룩이 생기지 않도록 모든 제품을 더러운 부분에만 도포하고 깨끗한 물로 충분히 씻어내주세요.
